브라질 카니발 한국 공연팀 첫 참가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17일 밤(현지시간) 개막했다. 축제는 이날 밤 11시부터 상파울루 시내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모(Sambodromo)에서 벌어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음 주말까지 열기를 이어간다. 상파울루 삼보드로모의 퍼레이드에는 내년 브라질 한인이민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공연팀이 특별초청 형식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