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이란 군함이 18일 수에즈 운하를 통해 지중해에 진입했다. 사야리 해군 사령관은 관영 IRNA 통신을 통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2번째로 이란 해군 전투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다”며 이는 인근지역에 이란의 ‘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