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글로벌 뷰티&라이프 콘셉트숍 스킨알엑스는 20일 40년 전통 천연 크리니컬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오 바데스쿠’를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마리오 바테스쿠'는 마리오 바테스쿠 박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다. 주요 제품으로 트러블 흔적 완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요술 크림으로 불리는 ‘힐링크림’, 헐리웃 유명 스타들의 여드름 솔루션으로 유명한 ‘드라잉로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트러블 진정 ‘컨트롤 크림’ 등이 있다.
마리오 바테스쿠 제품은 친환경 농법에 의한 순식물성으로 제작돼 피부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모든 피부에 잘 맞는 오일프리 타입으로 민감성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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