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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시청) |
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새롭게 새마을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의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취임한 김복식 제16대 안산시 지회장은 이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 이사를 역임했고, 한사랑장례문화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 시장은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안산을 살기좋은 도시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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