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은 최근 100여 개 단체 및 기업 회원사가 가입한 환경재단 산하단체 만분클럽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렇게 모인 기금을 만분클럽의 주요 활동인 기후변화 방지운동,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성 질환치료 등 다양한 환경활동 후원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만분클럽 가입을 발판 삼아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 시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는 “이번 만분클럽 가입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환경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훌륭한 기업 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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