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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경찰서) |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 해 청렴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구상과 금년도 활동계획 등에 대해 폭넓고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갔다.
김 서장은 “과거 10년간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가 발생치 않은 것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도 단 한건의 의무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clean경찰의 주춧돌이 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 청렴문화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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