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피델리티자산운용의 `제1회 나는 프리젠터다`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도와줘요 피델리티`의 김동주 팀이 21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문호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최초 펀드투자 프리젠테이션 대회인 이 대회에서 김동주 팀은 적립식 펀드의 개념을 설명해 500만원 상당의 펀드 통장과 상패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10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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