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정범식 세무사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배우자공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을 발표하고, 구재이 세무사는 ‘성실신고확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배형남)는 조세제도의 발전과 세정 선진화, 세무사 권익신장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세무사회관 4층에서 제3회 조세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범식 세무사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배우자공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을 발표하고, 구재이 세무사는 ‘성실신고확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범식 세무사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배우자공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을 발표하고, 구재이 세무사는 ‘성실신고확인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