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워크숍에는 중국·러시아·몽골·한국 등 4개국 관세청 및 검역기관 담당자들은 물론 UN과 WCO 국제관세기구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각 국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한국 관세청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해결책 제시에 이어 두만간 유역 지역국가들에게 향후 무역협력프로그램을 제안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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