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최근 유럽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무역수지 흑자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FTA는 수출둔화를 완화하는 안전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협정발효를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정부에서도 한미 FTA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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