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 3명 아프간서 폭사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인 3명이 폭사했다고 나토군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나토군은 사망한 군인의 신원과 자세한 사고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나토군은 지금까지 4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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