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바이올렛드림은 22일 생기 넘치고 화사한 컬러감이 특징인 봄 메이크업 ‘보브 비비드 어바니티(Vivid Urbanity)’ 컬렉션을 출시한다.
보브 비비드 어바니티 컬렉션은 신선한 과일과 화사한 꽃의 생생한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제품이다.
오렌지와 핑크를 메인 컬러로 하는 2가지 룩을 제안한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구성과 우수한 발색력이 특징으로, 각각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해 얼굴의 입체적 윤곽을 드러내는 메이크업이다.
상큼한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제안하는 ‘보브 비비드 어바니티 후르츠’는 경쾌하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과즙이 묻어날 듯한 생생한 오렌지 컬러와 화사한 펄감으로 피부에 투명하고 은은한 광택을 준다.
로맨틱한 핑크가 메인 컬러인 ‘보브 비비드 어바니티 플로럴’은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여성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맑은 수채화 같은 핑크와 퍼플의 그라데이션이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
봄 메이크업 비비드 어바니티의 주력 제품 ‘보브 글램 아트 아이즈’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4색의 아이새도 그라데이션 키트다. 미세한 펄 입자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하며, 발색력이 탁월하다. 그라데이션해 사용하면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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