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보선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임현진 서울대 교수, 조현 전 전국이비인후과개원의협회 회장, 최정표 건국대 교수, 박종두 목포대 교수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또 박상기 연세대 교수를 신임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경실련은 17~18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신임 공동대표 5명과 중앙위원회 의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임 공동대표와 중앙위원회 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경실련은 29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