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2012 피스컵 수원 국제축구대회 공동개최 협약식이 22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2012 피스컵 수원 국제축구대회는 오는 7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의 성남일화,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등 4개 팀이 토너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