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풍양출장소, 학교급식용 쇠고기 유전자검사 실시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풍양출장소는 올해 관내 초·중·고교 학교급식용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풍양출장소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학교 304곳에서 쇠고기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정상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풍양출장소는 올해 개교한 초·중학교 2곳을 포함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풍양출장소는 월별계획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료를 직접 수거해 도 제2축산위생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학교와 교육청에 통보할 계획이다.

또 남양주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윤대진 소장은 “지금까지 쇠고기 유전자 검사 실시로 성장기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을거리가 제공돼 왔다”며 “앞으로도 계속된 검사로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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