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외교통상부가 최근 교도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에 5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정부 지원금은 의약품 형태로 전달돼 부상자 치료에 쓰인다.온두라스에서는 지난 14일 수도 부근의 교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백명이 숨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