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에는 수원소방서를 비롯해 용인·오산·화성·의왕 소방서와 수원중부경찰서, 화성사업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광역출동(1호) 소방훈련과 소방차량 우선 통행훈련 등으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훈련내용은 사전 도상훈련 및 현지출동을 통한 대상물 적응훈련, 광역출동을 통한 진압지원 활동 전개 및 주변 주·정차 차량단속 등을 통한 소방출동로 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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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소방재난본부가 23일 오후 2시부터 수원 화서문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소방서를 비롯해 용인·오산·화성·의왕 소방서와 수원중부경찰서, 화성사업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광역출동(1호) 소방훈련과 소방차량 우선 통행훈련 등으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훈련내용은 사전 도상훈련 및 현지출동을 통한 대상물 적응훈련, 광역출동을 통한 진압지원 활동 전개 및 주변 주·정차 차량단속 등을 통한 소방출동로 확보 등이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소방서를 비롯해 용인·오산·화성·의왕 소방서와 수원중부경찰서, 화성사업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광역출동(1호) 소방훈련과 소방차량 우선 통행훈련 등으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훈련내용은 사전 도상훈련 및 현지출동을 통한 대상물 적응훈련, 광역출동을 통한 진압지원 활동 전개 및 주변 주·정차 차량단속 등을 통한 소방출동로 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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