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 회장, 삼성에서 미행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20일 오전 삼성물산 직원 김모씨가 41허 7529 오피러스 차량을 이용해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인근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이 회장 자택 폐쇄회로(CC)TV에 촬영됐다.(사진제공 :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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