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집 주변 배회하는 삼성물산 직원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21일 오후 렌트카 업체에서 나온 41허 7593 그랜저 차량은 그대로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으로 이동, 인근을 배회하는 모습이 이 회장 자택 폐쇄회로(CC)TV에 촬영됐다.(사진제공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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