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수익 보장 프로젝트 수주 전략 수익 개선<유진투자證>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현대건설이 수익이 보장되는 프로젝트 수주 전략으로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현대건설에 대해 “수익이 보장되는 프로젝트 위주의 수주 전략으로 수익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12년 해외 수주 목표는 101억 달러이다.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주 회복이 모멘텀”이라며 “최근 코트디부아르 2.5억 발전소 수주로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 베트남 석탄 발전소 80억 달러 입찰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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