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초, 여자축구부 창단…학생 21명 구성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여자축구부를 창단했다.이 학교 3~5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학교는 전문화된 축구 훈련을 위해 전담 순회 코치를 경남도교육청에 요청했다.앞으로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고 각종 지역대회와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창단식에는 고영진 경남교육감, 이창희 진주시장, 전형두 경남축구협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