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초, 여자축구부 창단…학생 21명 구성

  • 진주 남강초, 여자축구부 창단…학생 21명 구성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여자축구부를 창단했다.

이 학교 3~5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학교는 전문화된 축구 훈련을 위해 전담 순회 코치를 경남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앞으로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고 각종 지역대회와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창단식에는 고영진 경남교육감, 이창희 진주시장, 전형두 경남축구협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