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보건소, 기공체조교실 운영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정동규)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공체조 보급을 위해 기공체조교실을 운영중이다.

상록수보건소 한방기공체조교실은 전신근육 이완 등의 효과를 유도해 몸을 건강하게 단련시켜 질병을 예방한다.

매 기수수별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총 3기 48회를 실시해 매우 큰 건강증진 효과를 거뒀다.

특히 기공체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력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도움을 주고자 각 질환별 한방기공체조교실 책자 200부를 제작 배부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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