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에 최영진 전 유엔대사 내정(3보)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공석중인 주미 한국미국 대사에 최영진 유엔 코트디부아르 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내정하고 미국 정부에 아그레망을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64살인 최영진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주 유엔대사와 외교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