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제일모직.(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3일 제일모직 의왕 R&D센터에서 열린 ‘의왕시 장학금 전달식’에서 제일모직 경영지원실장인 이승구 전무가 올해 3월 대학에 입학 예정인 학생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될 장학금은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지난 해 나누리마라톤 대회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