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중견건설업체인 ㈜)신한이 후원하는‘리비아 자원의료봉사단’이 리비아 자위아 국립병원에서 리비아 사태때 부상당한 리비아인을 수술하고 있다.리비아에 건설현장을 두고 있는 신한은 리비아 내전 이후 인도적 차원에서 의료단을 파견했다. 의료단에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의료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