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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
이날 심의회는 생활개선을 비롯해 식량작물, 원예기술, 경영축산 등 총 4개분야 26개사업 (69개소)에 대해 공정한 심의를 거쳐 총12억3천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심의회에서는 각종 사업의 문제을 파악, 해결방안 모색등 26개사업에 대한 대상자 심의선정과 함께 농정 발전에 대한 질의와 토의가 심도있게 진행됐다.
한편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전교육을 받은 뒤 당초 사업목적에 맞도록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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