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은 개원 5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함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박완규, 달샤벳, 써니힐, 김완선, NS윤지, 자전거탄 풍경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공연 초대권은 병원에서 배포되며, 당일 공연장 앞에서도 받을 수 있다.행사장에는 기부함이 마련돼 참석자가 원하는 만큼 기부를 할 수 있다.모아진 성금은 수원시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