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금융지주, IPO 협상 대상자 15개 증권사 선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산은금융지주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협상 적격자로 국내외 15개 증권사를 선정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은금융 IPO 주관사 입찰에 참여한 증권사는 대신증권,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8개 국내 증권사와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씨티,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UBS 등 7개 해외 증권사다.

산은지주는 오는 27~28일 이들 후보 회사가 참여하는 제안서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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