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오케스트라, 환자 위한 정기연주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의대를 졸업한 의사들로 구성된 ‘서울의대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유형래)가 25일 오후 5시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에는 서울대병원 의료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수, 개원의, 전공의, 의대생 등 40명이 참여한다.

지휘는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윤용운 음악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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