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녹색융합소재기술 지원 올해로 마무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울산테크노파크가 녹색융합소재기술 지원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테크노파크는 지난 2008년부터 총 87억5800만원을 투입해 화학, 자동차, 환경분야의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개발에서부터 특허 획득까지의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녹색융합소재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