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장애인 근로사업장 건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석대동 정관신도시 연결도로변에 장애인 근로사업장을 올 10월까지 건립한다.

126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장애인 근로사업장은 국ㆍ시비 등 27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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