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은 오늘 병원 명곡홀에서 심장질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일본 뉴도쿄 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심포지엄에는 심장병 치료분야의 권위자인 아미르 러르만(Amir Lerman) 박사, 말콤 벨(Malcolm R. Bell) 박사, 수나오 나카무라(Sunao Nakamura) 박사를 비롯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