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서 한ㆍ미ㆍ일 심장질환 심포지엄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은 오늘 병원 명곡홀에서 심장질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일본 뉴도쿄 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심포지엄에는 심장병 치료분야의 권위자인 아미르 러르만(Amir Lerman) 박사, 말콤 벨(Malcolm R. Bell) 박사, 수나오 나카무라(Sunao Nakamura) 박사를 비롯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