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4ㆍ11 총선에 공무원의 선거개입 단속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시 선관위는 22~24일 광주 5개 구청장을 방문,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시 엄정조치한다는 뜻을 전달했다.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선거법 강의 등 예방활동을 펼치고 특별기동 조사팀, 선거부정 감시단 등을 통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