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극동건설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 수요자 관심 높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6 17: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주말 1만6000여명 방문, 소형 면적 관심 높아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극동건설이 세종시에 공급하는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동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문을 연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26일 오전 11시까지 총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오픈 당일에는 60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모델하우스 앞에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기도 했으며 모델하우스 내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이 붐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전용면적 43~45㎡의 세종시 최초 소형아파트로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다”며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2차는 전용 43~59㎡ 610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770만원대로 책정됐다.

공급일정은 오는 29일 이전기관 1차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7일 이전기관 2차 및 일반 특별공급이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3월 9~13일 청약이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266-6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1577-504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