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권위원회, 전문변호사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는 전문변호사를 통한 저작권 무료 법률상담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쟁 당사자들에게 있어서는 어렵고 전문적인 소송절차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국민들의 고충해결에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저작권 상담은 방문, 전화(02-2660-0050), 인터넷, 우편 등 온 오프라인상의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저작권 전문변호사를 직접 만나 무료 상담(매주 화요일)을 희망할 경우에는 저작권자동상담사이트(http://counsel.copyright.or.kr)의 방문예약 상담메뉴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02)266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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