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본 산케이신문은 27일 미국과 일본, 호주, 유럽연합(EU)이 위성 파편 등 우주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우주활동의 국제행동 규범’을 올해 안에 만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규범에는 인공위성의 파괴를 자제하고, 운용 중인 위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통보 제도를 확립한다는 내용과 우주쓰레기의 청소 책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