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공직협은 이날 시설 안팎에 대해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해덕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남공직협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남공직협)는 지난 주말인 25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수산나의 집’을 방문,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남공직협은 이날 시설 안팎에 대해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해덕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남공직협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 남공직협은 이날 시설 안팎에 대해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해덕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남공직협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