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27일 총회를 열어 유성옥 전 국가정보원 지부장을 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유 신임소장은 대북 분야에서 26년간 근무했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전임 남성욱 소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