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브릿지호텔, 특별한 봄맞이 런치뷔페 선보여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가 운영하는 송도브릿지호텔의 뷔페식당 ‘로즈가든’에서 3월 봄맞이 새로운 런치뷔페를 선보인다.

계절에 맞는 풍성하고 다양한 샐러드와 10여 가지 이상의 빵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즉석에서 조리되는 ‘라이브 스파게티’를 비롯한 이태리풍의 파스타 음식은 직장인들은 물론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메뉴로 짜여져 있다.

메인요리 주문시 런치뷔페 메뉴는 무료로 제공한다.

▲ 런치뷔페 가격 : 1만5,000원 (세금별도) ▲메인요리(안심스테이크 또는 생선스테이크) : 3만원 (세금별도)

한편 송도브릿지호텔은 최근 새로운 메뉴와 더불어 서비스 직원들의 유니폼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등 봄맞이 손님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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