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9일 부산 강서구 대저지역 특산물 ‘짭짤이 토마토’를 선보였다.
짭짤이 토마토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부산 대저지역에서만 재배되는 특산물로 진한 단맛과 향이 특징이다. 씹었을 때 껍질에서 단맛이 느껴진다. 초록빛이 가시지 않았을 때 먹어야 맛이 좋다.
이마트는 용산점·성수점·분당점 등에서 1봉지당 98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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