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착한가격 업소 신청 받아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가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분위기 확산 차원에서 오는 4월10일까지 착한가격 업소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 업소는 서민경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업소중 외식업종과,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이다.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되면 모범업소 패찰과 지정서를 교부한다.

또 이들 업소에게는 쓰레기봉투 50매가 지원되며, 기업은행 대출신청시 0.25% 범위 내에서 추가 금리 감면 혜택 등도 주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