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가 오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 총선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1일 박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박 대표는 현 거주지인 서울 서초갑 출마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앞서 정치권에서는 박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서울 강남권에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돼 왔다.박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총선 출마지역은 물론 총선정국 구상, 1차 전략공천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