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병원과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는 지난 해부터 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사업 지원 아래 지역사회·자살시도자 대상 자살예방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2009년부터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에서 구정신보건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상담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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