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63시티에서 2011년 한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보건 복지정잭”을 소재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하여 노력한 “보건복지 정책홍보 유공자” 27명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상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한 권오중, 장윤정, 달샤벳이 참석하여 수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