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예방정비 목적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3일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는 제18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울진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 발전을 중지했다고 밝혔다.울진원전 1호기는 70여일간 원자력연료 교체와 각종 기기정비, 증기발생기 교체 등 설비개선을 한 뒤 오는 5월15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