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탐색전

  • 밀착 탐색전


3일 경남 진주시 판문동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싸움소 두 마리가 탐색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개막한 토요상설 소싸움 경기는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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