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템페 경찰서 대변인 스티브 카바얄 경사는 “총격으로 13명이 부상했고 2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목격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흑인 2명이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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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일 밤(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3명이 부상했다.
3일 템페 경찰서 대변인 스티브 카바얄 경사는 “총격으로 13명이 부상했고 2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목격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흑인 2명이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3일 템페 경찰서 대변인 스티브 카바얄 경사는 “총격으로 13명이 부상했고 2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목격자들은 검은 옷을 입은 흑인 2명이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서 도주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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