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분기 실적은 4분기 대비 개선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을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이어 “석화부문은 계절적 수요확대와 증설효과 반영으로 정보전자·소재는 중대형배터리와 3FPR필름 판매량 증가, 폴리머증설영향이 실적을 견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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