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최강희-홍명보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최강희 A대표팀 감독과 코칭스탭, 올림픽 7회 연속 본선진출에 성공한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탭이 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주최하에 오찬을 갖기 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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