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통합진보당은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올린 후 재임용에서 탈락된 서기호 전 판사를 4ㆍ11 총선에서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 14번으로 6일 추천했다. 지난 4일 대표단 회의에서는 최근 입당한 서 전 판사를 당선권 순번인 6번 안에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가 제외한 바 있다. 서 전 판사는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맡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